2000년전의 예수님과의 사랑 지키기

로마서 1:17
복음에는 하나님의 의가 나타나서 믿음으로 믿음에 이르게 하나니 기록된 바 오직 의인은 믿음으로 말미암아 살리라 함과 같으니라

 

요한복음 18:37
빌라도가 이르되 그러면 네가 왕이 아니냐 예수께서 대답하시되 네 말과 같이 내가 왕이니라 내가 이를 위하여 태어났으며 이를 위하여 세상에 왔나니 곧 진리에 대하여 증언하려 함이로라 무릇 진리에 속한 자는 내 음성을 듣느니라 하신대

 

요한복음 10:27
내 양은 내 음성을 들으며 나는 그들을 알며 그들은 나를 따르느니라

 

마가복음 1:15
이르시되 때가 찼고 하나님의 나라가 가까이 왔으니 회개하고 복음을 믿으라 하시더라

 

마태복음 27:26
이에 바라바는 그들에게 놓아 주고 예수는 채찍질하고 십자가에 못 박히게 넘겨 주니라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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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을 초월한다.
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이다.
세상에 속한 정체성이 아니라,  
하나님 나라 백성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.  
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 라는 정체성을 잃어서는 안된다.
그리고 우리에 신분에 맞게 살아가야 한다.  
그러므로 
빌라도에게 전혀 상관 없다는 듯이 담대하셨던 예수님....!  

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을 초월한다.  

이 세상에 주눅들어 살지 말기 !
이 세상과 동일하게 살지 말기 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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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바라바였고 예수님이 아니었다.
세상은 점점 더 진리에 대하여 적대적이다.

 

주님의 음성을 듣는 것이 복이요 
세상의 음성에 침몰되는 것이 화이다.